20081021

기록/일기 | 2008/10/22 01:01 | grayhydra

거의 한달[...] 을 끌어왔던 그림이 이제 거의 막바지입니다. 사실 중간에 슬럼프 + 실력 보충을 핑계로 날려먹은 시간을 합쳐보면 그림 그린 시간보다 훨씬 길었던것같습니다만;; 지금까지 그려본 그림 중 가장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. 더불어 동경사변의 노래도 이 기회를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.

저녁에 백화점에 다녀왔습니다. 요즘같은 애매한 날씨에 입을 옷이 부족해서 살짝 둘러보고 간단한것 몇개만 사왔습니다. 최근 러닝중에 신발이 공중분해하는 일을 겪어서, 밑창이 튼튼해보이는 러닝화도 사왔습니다. 이제 좀 달려서 살을 빼야지요. 다음에 백화점 갈땐 오늘 입어보고 정말 마음에 들었던 바지를 한치수 작게 살 수 있길 바랍니다.



  1. 선호 2008/10/22 08:20 답글수정삭제

    진행되고 있었네? ㅋ
    //오늘 훔 전역했어
    내가 넘버원이닷 크크

  2. 존 스미스 2008/10/22 14:05 답글수정삭제

    철수가 아니었다니

  3. 세갈 2008/10/23 22:06 답글수정삭제

    저는 그려주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, 도움이 되셨다니 영광이네요^^
    그림이 이제 막바지라는 말에 기대되고 있습니다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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