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의 한달[...] 을 끌어왔던 그림이 이제 거의 막바지입니다. 사실 중간에 슬럼프 + 실력 보충을 핑계로 날려먹은 시간을 합쳐보면 그림 그린 시간보다 훨씬 길었던것같습니다만;; 지금까지 그려본 그림 중 가장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. 더불어 동경사변의 노래도 이 기회를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.
저녁에 백화점에 다녀왔습니다. 요즘같은 애매한 날씨에 입을 옷이 부족해서 살짝 둘러보고 간단한것 몇개만 사왔습니다. 최근 러닝중에 신발이 공중분해하는 일을 겪어서, 밑창이 튼튼해보이는 러닝화도 사왔습니다. 이제 좀 달려서 살을 빼야지요. 다음에 백화점 갈땐 오늘 입어보고 정말 마음에 들었던 바지를 한치수 작게 살 수 있길 바랍니다.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