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까지도 잘 모르겠네요

기록/일기 | 2008/10/13 03:25 | grayhydra
1. 계속 그리고 있습니다. 잘 그리다가 막히다가 하는것을 반복하고 있어요. 이걸 붙잡고 있는 기간이 꽤 길어지고 있습니다만 언제 끝날지 잘 모르겠습니다. 작업이 얼마나 걸릴지 계산할 수 없다는건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.

이벤트를 시작하면서, 어떤 의뢰가 있을 때 그게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으로, 제 목표를 잡았었습니다. 이대로 계속 그린다면 분명 실력은 조금씩 늘어 가겠지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.

당연히 '꾸준히 많이 그리는 것'이 좋겠지만, 뭔가 기본적인 뭔가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.


2. 확실히 놓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, 당분입니다. 카카오분이 부족해서 두통이 떠나가질 않고 있어요. 내일은 낮에 잠시 초콜렛 케익을 먹고 와야겠습니다.

http://sbc1271.egloos.com/3907142

이걸 보니 참을 수가 없어져서요.


3. 빨리 자야하는데 허허. 잠들면 4시 가까이 되겠네요.
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.
  1. 존 스미스 2008/10/13 17:44 답글수정삭제

    크리스 힘내!

  2. 선호 2008/10/14 10:29 답글수정삭제

    적당한 수면시간도 체질개선에 도움이 된다는데

    운동하고 나서 바로 뻗어 버려 ㅎㅎ

    힘들게 하고난 뒤에는 따뜻한물에 샤워와 달콤한 잠과 함께 ㅋ

    홧팅 ㅋㅋ
    //
    아 날씨는 추워지는데 여긴 왜 라디에어터도 안틀어주고, 뜨신물도 안나오는지....

  3. 세갈 2008/10/14 18:43 답글수정삭제

    저는 오래 걸리는만큼 정성이 들어간다고 생각해서 오래 걸리면 오래 걸릴 수록 좋습니다^^;;
    그런데 다음 차례를 기다리시는 분들께 약간 미안하네요;;

  4. 히죽 2008/10/18 22:00 답글수정삭제

    멋져요. 늅늅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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